안전한 통학로 마련을 위해 노력하셨습니까?(포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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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2.11.07 | 조회수 | 341 |
도교육청(도교육감)은 시교육청 탓, 시교육청은 기존 학교탓, 학교는 학부모탓.. 이렇게 탓만하면서 바로 옆 안전한 학교 배치를 두고 이 시간만 넘어가자 하면서..아이들의 안전을 두고 떠넘기기를 하시고 계십니까? 기존 아파트 분양때부터 계획되어온 학교배치를...먼저 입주한 학생들만 우선 안전하면 된다?의 이기주의로.. 행정에 편한 방법만을 생각하며 사람이 줄어가서 비어있는 학교에 들어가야 한다고 정해버리고.. 학교행정과 유지에만 쉽도록 맞춰진...그 틀에서.. 뒤늦게 입주하는 어린 아이들은 위험해도 되고..불편해도 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이리 붙이고 저리 붙여가며 서류상 이방법이 맞소~~!!! 하고 우겨가며 맞추고 있는겁니까?
기존 학부모들의 입맛에만 맞춰 뒤늦게 입주한 내 아이들은 피해를 봐도 된다는 말입니까?
중등도 고등도 아닌.. 한참 활발하게 활동하는 초등학생들의.. 먼 거리....통학으로 인한 사고는.... 교육청에서 감당하실수 있는겁니까? (추후 크고 작은 사고가 있을 시에는 교육청에서 집앞 학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신동초에 배정한 문제로 발생한..사고임을 교육감과 교육청에 책임을 물어 분명히 할것입니다.)
타지역 학교들 과밀에 대한 상황도 비교하여 충분히 설명한것으로 압니다. 그래봐야 각반에 1,2명 늘었을..... 우리의 아이들을... 사고의 위험속에 내던진....교육청의 결정에.. 속았구나... 배신감이 들며.. 한탄합니다.
수많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시간끌기하며 들어줄것처럼....말한 교육감과.. 이제와...이리저리....핑계를 대는 교육청에...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로...이런 결정을 한것에 대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포레나 아이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 이유... 그리고 크고 작은 사고가 생긴다면 그 책임은.... 입주민을 농락한 교육청이 짊어져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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