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소중함’에 대하여   

       젊은 시절에는 건강의 중요성과 건강을 유지하는 법을 모른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관심이 없거나  자신을 해치는 일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행복의 가능성에서  멀어진다.

       절제와 인내,   중용, 자기수양은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알맞은 덕목이다.

       적당한 영양섭취와   충분한 운동,  적절한 휴식은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가장  알맞은 활동이다.

       이 덕목과 활동에   깨끗한 양심을 더하면

       강한 몸과  굳건한 정신  그리고 건강한 체질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 벤저민 프랭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