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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8월 영양소식지(여름철 음식과 면역) 및 학교급식 식재료 원산지 및 영양표시제
작성자 *** 등록일 18.06.28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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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여름철에는 평균 3L의 땀을 흘리게 되고, 이로 인해 손실되는 에너지는 약 1700Kcal입니다. 1g의 땀안에는 1g의 염분이 있어 땀을 흘리고 나서는 수분과 염분을 꼭 보충해 주어야만 탈수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1. 청량음료 대신 전통음료를

청량음료(콜라, 사이다 등)와 빙과류(슬러시)는 식욕을 감퇴시키고 충치,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콜라,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일단 맛을 들이면 중독증세를 일으키게 됩니다.

청량음료 대신 생수나 수정과, 식혜, 생과일 쥬스 등 전통음료와 과일 쥬스를 만들어 이용합시다. 

2. 고단백질식품

여름에 즐겨먹는 냉면, 아이스크림, 수박 등 찬 음식은 기초대사의 주요 영양소인 단백질과 거리가 먼 식품이므로 여름철에는 더욱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식품으로 콩

    두유, 된장, 콩비지 , 콩나물, 두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이열치열의 원리에 따라 따뜻한 음식으로 더위를 이길 수 있어요.  

각종 과일과 채소

참외, 수박, 토마토, 자주, 열무, 노각, 가지,  피망, 오이, 호박, 양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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