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고등학교 로고이미지

상담실소식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사춘기 땐 생각하는 뇌 부위 덜 자라 … 버럭·까칠·소심이로
작성자 이제훈 등록일 22.04.13 조회수 159

청소년의 뇌 발달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나도 모르게 욱하게 되기도 하고, 이것의 뇌의 어느 부위와 관련된 걸까요?

 

너무나 재밌는 이야기 

 

중앙일보, 사춘기 땐 생각하는 뇌 부위 덜 자라 … 버럭·까칠·소심이로 기사 링크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8313424#home 

이전글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코시국 불안 극복법(불안은 극복 대상이 아니라, 이용해야할 사다리)
다음글 실패 걱정하는 사람보다 발전하려는 사람이 성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