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난희)은 11월 4일(월), 수험생과 교직원을 격려 방문했습니다. 김난희 교육장은 오전 11시 한별고등학교와 오후 3시 완주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난희 교육장은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말을 전하며, 각 학교 3학년 반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힘을 실어주었고, 교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격려 방문은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