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난희)은 9월 9일(토)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생태전환교육 첫 번째 활동인 ‘우리 마을, 삼례의 역사 이야기’ 수업을 운영하였다.

완주 청소년 창의예술 미래공간, 꿈이공[꾸미ː공]과 삼례예술촌, 비비정 일대에서 삼례예술촌 팝업북 만들기, 삼례 역사 이야기 듣기, 미션 사진 촬영하기 등 삼례 지역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되었고, 함께 참여한 13명의 친구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는 다르지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완주 청소년 창의예술 미래공간, 꿈이공[꾸미ː공]에서는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 연계체험활동(진로체험-쿠킹클래스, 바리스타클래스, 미래창작공방 및 발명교실 연계수업 등)과 생태,역사, 문화, 로컬푸드 등의 테마로 구성된 생태전환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개인> 참가신청<청소년창의·예술미래공간<완주교육<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 (jbed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