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숙자)에서는 10월 23일과 용진면 초등학교 3개교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만들기를 통한 원예 심리 상담이라는 주제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다.

테라리움을 이용한 여러 가지 활동 과정에서 식물을 다양함을 관찰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학생의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증가 시키고 자연 현상의 관찰과 주위 환경의 이해로 서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능력 신장 신장시키기 위한

방법을 배워보고, 이웃 학교 교사들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교실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