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둔산중외 3교 임대형 민자사업』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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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형진 | 등록일 | 08.08.06 | 조회수 |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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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고시 제2008 - 6호
『완주둔산중외 3교 임대형 민자사업』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사회기반시설에대한민간투자법 제8조의2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완주둔산중외 3교 임대형 민자사업』을 민간투자 대상사업으로 정하고, 동법 제10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시설사업기본계획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08년 8월 7일
전라북도교육감
내용첨부
전북교육청, 완주둔산중외 3교 임대형 민자사업 시설사업 기본계획 공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쾌적한 교육환경조성 BTL 사업 추진...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최규호)은 2008. 8. 7(목) ‘완주둔산중외 3교(전주오송중, 남원연화학교, 정읍푸른학교) 임대형 민자사업’ 사업시행자 모집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공고하였다.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하여 2008년도 BTL(Build Transfer Lease,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이를 임대해서 쓰는 민간투자방식) 사업으로 추진되는 ‘완주둔산중외 3교 임대형 민자사업’은
- 도내 첨단과학산업 육성과 중견기업 유치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완주군 봉동읍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내 완주둔산중학교 신축, 전주 송천동 오송지구의 전주오송중학교 신축과 더불어
- 특수학교의 지역적 편중을 해소하고 동ㆍ서부권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교육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하여 최규호 교육감 공약사업으로서 정읍시 과교동에 신설되는 정읍푸른학교와 남원시 이백면에 신축되는 남원연화학교 등 4교 모두 신축사업으로서 연면적 27,648㎡, 총사업비 29,084백만원이 투자되어 2010. 3월 개교될 예정이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교육수요자의 학습 환경과 편익을 도모하고 양질의 학교시설 환경 조성을 만들기 위하여 기본계획연구 및 기본설계용역과 기본연구용역설명회 개최, 적격성 검토를 시행하여 2008년도 임대형 민자 사업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통하여 사업시행자를 모집하게 되었으며,
향후 사업신청자의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12월말까지 협상 및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Fast Track(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2009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김영환 교육시설과장은 “2008년도 BTL 사업은 중학교 신축 2개교와 특수학교 신축 2개교 총 4개교 신축사업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더불어 학부모, 선생님,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 신축이 이루어 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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