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수련교육 정규15기(고등) 세인고등학교 수련후기(좋아요: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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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라북도교육청학생수련원마스터 | 등록일 | 26.06.24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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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김*망
남원청소년수련원에 와 학교 대표(부회장)로써 처음 왔을 때 앞에 나와서 우리의 선언 낭독문도 읽고 원래 앞에 나와서 뭔가 하길 좋아하는 나로써는 이러한 경험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다. 또한, 여기 계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서 먼저 말도 많이 걸어 주시고 너무 친근해서 처음부터 불편하고 어색한 느낌이 전혀 없었다. 수련원에 도착해서 밥을 먼저 먹었는데 맛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그런 생각을 왜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기대 이상 이상으로 너무 맛있었다. 음식들을 받을 때마다 급식 선생님들께서 맛있게 먹어~ 이래주셔서 우리 엄마 같은 느낌도 들었다. 여기 있는 1박 2일 동안 기억에 남는 음식은 떡볶이랑 설렁탕이다. 진짜 시중에 파는 떡볶이보다도 맛있었던 거 같다. 제발 여기 계신 영양사 선생님께서 우리 세인고 급식 선생님으로 와 주시면 좋겠다 ㅠㅠ 짚라인도 스릴 넘치고 재밌었지만, 좀만 더 길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너무 재밌어서 더 타고 싶어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거고 명상 요가도 했는데 몸이 편~안 해지고 무거운 마음을 비워 낼 수 있었다. 또, 저녁 시간에는 강당에서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솔직히 지금 시험기간이 2주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 아.. 잘 즐길 수 있을까 염려를 했었지만, 막상 내가 제일 잘 즐기고 있었다 ㅎㅎ 사회자 분도 진행을 너무 잘 해 주시고 완벽한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이었다. 여기 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플레이백씨어터였는데 내가 적은 고민을 즉석에서 연극으로 묘사를 해 주셔서 너무 생동감 있고 감동적이었다. 연기도 너무 잘 하셔서 그냥 넋 놓고 봤던 거 같다. 클라이밍 활동도 얘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재밌게 한 활동 중 하나였고 밥을 먹고 쉬는시간에는 친구들이랑 생태계곡에 가서 물장구도 치고 올챙이도 잡고 좋은 시간이었다. 다 좋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생활관 방 밖 문 바로 옆에 소화기가 놓아져 있는데 계속 나오는 사람마다 거기에 걸려서 넘어 질 뻔 했어서 소화기는 중간에다 놓거나 문 옆에는 놓지 않아주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여기 시설도 뭐 하나 빠뜨릴 거 없이 너무 좋았고 수련원이라 해서 엄격하고 힘들까 걱정도 했지만 여기 남원 수련원에서는 오히려 더 있고 싶을 정도로 힐링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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