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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 JEONBUK STATE OFFICE OF EDUCATION STUDENTS TRANING INSTITUTE

수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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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더불어함께하는수련캠프 4기 수련후기(좋아요:0)
작성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 등록일 25.07.15 조회수 10

 

용담중학교 김*수

장기자랑 하고 레크레이션이 가장재밌었어용!!

밸런스워킹이 운동이 되었어요^^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새로운 동생과 친들도 알게되어 좋았어요~!!

 

 

마령중학교 신*영

처음에는 별 기대를 안 했는데 막상 와보니까 

재밌게 놀고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좋은 추억 만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급식이 맛있고 활동들이 재밌었어요. 장기자랑도 나갈 생각은 없었지만 어쩌다보니 나가게 됐는데 학생들이 호응도 잘 해줘서 기분이 좋았고 다른 학생들의 무대를 보는 것도 너무 재밌고 만족감이 큰 것 같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우리 학교 학생들의 매력을 알게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클라이밍이 만족도가 높았는데, 처음엔 무서워서 하지 않으려고 했다가 막상 해보니 은근 재미가 있고 무서움을 떨쳐내는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한 번 더 오고 싶을 정도로 시설도 좋고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삼계중학교 김*현

쉬는시간이 많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합니다. 다른 수련원은 쉬는 시간이 조금 부족했거든요. 점심이 맛있어요.^^ 활동하는 시간에 하는 활동 종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안천중학교 한*원

클라이밍이 무서워 원래 수업에 참여를 안 하려고 하였으나, 선생님께서 권유를 하셔서 하게 되었는데 하길 잘했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학교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수업을 같이 하여서 사교성도 기르게 되었습니다.

 

 

부귀중학교 김*영

다른 학교친구들과 섞여 어우러지면서 좋은 강사님들과 좋은 활동을 했다는 생각에 뜻깊습니다. 특히 작은학교에서는 상상도 못해볼 시끌벅적한 레크레이션에서 큰 환호성을 지르고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며 수련활동에 참여한 친구들과 협동심과 유대감이 깊어진 것 같아 기쁩니다. 다음에도 꼭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후배들도 이와같은 좋은 수련회를 경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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