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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수 | 18.07.12 조회:400

2018학년도 1학기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운영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2018년 7월 12(목)일 임피 향교촌 행복체육센터에서 ‘2018 학년도 1학기 자유학기제 직업체험’을 실시하였다. 2018학년도 1학기에 자유학기를 운영하고 있는 나포중, 임피중, 군산대성중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과학실험 공연과 조리사, 조향사, 3D프린팅, 드론, 수의사 등 10개의 직업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분야에 대한 정보와 직업체험을 경험하였다. 군산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내실있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영덕 | 18.07.02 조회:501

2018년 장애인식개선 및 직업체험교육 「너랑 나랑 하랑하자」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7월 2일 월요일부터 3일, 5일, 6일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인식개선 및 직업체험교육 「너랑 나랑 하랑하자」를 진행한다. 7월 2일은 옥구초등학교 4학년 통합학급 학생들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여하였다. 3층 다목적실에서 장애를 가진 음악가, 미술가, 요리사를 소개하며 장애인도 직업을 가질 수 있음을 소개하고 초등학생들이 직업을 갖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관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그 후 함께 하는 활동(요리, 음악, 미술)을 하며 직업체험을 하였다. 요리는 월남쌈과 컵과일, 음악은 오카리나 연주, 그리고 미술은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 만들기를 하며 통합학급 학생들과 특수교육대상학생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3일은 소룡초, 5일은 구암초, 그리고 6일은 산북초 통합학급학생들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다연 | 18.06.28 조회:369

2018학년도 장애학생 취업지원사업 부모교육 3회기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6월 28일 목요일 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연계하여 장애학생 취업지원사업 부모교육 3회기를 진행하였다.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명화학교(고등,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진로직업 취업설계(장애인복지관 및 보호작업장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김수현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통합팀 팀장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복지관의 사업 설명과, 프로그램 소개 그리고 질의응답을 통해 강사님과 학부모님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김소희 | 18.06.27 조회:442

2018년도 독서교육 담당교사 연수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6월25일(월) 3시부터 5시까지 군산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독서교육 담당교사 및 관심 있는 교사 62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독서교육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강연에 앞서 주광순 교육장은 "독서교육 담당교사뿐 아니라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들까지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주어서 감사드리고 이번 연수가 독서를 통해 아이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 날 연수에서 김숙영 강사(하늘을 나는 그림책 아카데미)는 '그림책 깊이 읽기를 통한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다양한 독서방법을 소개한 후 교사들과 함께 그림책 '뛰어라 메뚜기'를 가지고 소통활동을 했다. 교사들은 학생의 입장이 되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강연 후 교사들은 "그림책과 책읽어주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개인적으로 그림책 공부를 배워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독서교육 담당자뿐만 아니라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들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다연 | 18.06.26 조회:350

2018학년도 장애학생 취업지원사업 부모교육 2회기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6월 21일 목요일 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연계하여 장애학생 취업지원사업 부모교육 2회기를 진행하였다.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명화학교(고등,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취업설계 Solution(교육훈련을 중심으로)』이라는 주제의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금두환 바른진로추진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유익한 학부모 연수시간이 되었다.
이다연 | 18.06.26 조회:333

2018학년도 장애학생 취업지원사업 부모교육 1회기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6월 14일 목요일 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연계하여 장애학생 취업지원사업 부모교육 1회기를 진행하였다.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명화학교(고등,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취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장애학생의 직무수행능력』이라는 주제의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강석동 한국성공컨셉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유익한 학부모 연수시간이 되었다.
강수민 | 18.06.25 조회:400

2018 위(Wee)센터 어청도초등학교 집단프로그램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 위(Wee)센터에서는 6월 28일(목) 군산의 지리적 특성으로 상담서비스 접근성과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도서지역 청소년들에게 교육 및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어청도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어청도는 어조사 '어' 푸를 '청(靑)'이라 하여 어청도라 지어졌는데 이름만큼이나 맑고 꺠끗한 바다를 자랑하고 있었다. 어청도 초등학교는 4학년 2명 6학년 1명 전교생 3명의 아이들이 바다보다 푸른 꿈을 키워가고 있는 작고 예쁜 학교였다. Wee센터에서는 5교시 대인관계 프로그램 6교시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대인관계 프로그램에서는 친구관계에서 필요한 나-전달하기, 공감하기, 경청하기 등 관계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6교시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신뢰감 형성 및 집중력향상을 위한 게임을진행하였다. 활동 후 Wee센터에서 준비한 보드게임 상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강철수 | 18.06.22 조회:382

2018 중등교감단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교육 및 2015개정교육과정 역량강화 워크숍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2018년 6월 21(목)일부터 6월 22(금)일까지 여수 일원에서 ‘2018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교육 및 2015개정교육과정 역량강화 중등 교감단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관내 중학교 교감단을 대상으로 여수구봉중학교의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제 운영과 진로교육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였고, 여수 이순신학교와 역사 유적지 등을 방문하였다. 또한 완주의 꿈꾸는 아이에서 다양한 진로관련 시설을 체험 하였다. 군산교육지원청에서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과 2015 개정교육과정을 위한 관리자 대상 역량강화 연수와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내실있는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교육 모색 및 관리자의 2015 개정교육과정 지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수 | 18.06.22 조회:491

2018년 우리 청 합동소방훈련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6월 25일(금)에 군산교육지원청 내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군산소방서 사정119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화재 등에 의한 재난 발생 시 관할소방서와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은 군산교육지원청 직원과 사정119 안전센터 직원 총 79명이 참여하였으며, 훈련내용으로는 ▲화재발생에 따른 초기진화 ▲화재 확산에 따른 인원대피, 물품반출, 소화전 이용, 소방차와 합동진화 ▲환자 발생에 따른 구급활동 ▲화재 복구 등으로 진행되었다. 군산교육지원청 주광순 교육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에 따라 인명과 재산 피해가 달라질 수 있으며, 효과적인 현장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사정119 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훈련인 만큼 실전처럼 임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유경 | 18.06.22 조회:389

과거를 걸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제동행 군산 역사·문화탐방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은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과거를 걸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제동행 군산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운영한다. 군산 지역의 근대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초·중 14개교 33학급 700여명이 참여한다. 사제동행 군산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은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함께 둘러보고 싶은 유적지와 경로를 정하고, 군산 역사·문화 탐방 지도사의 해설과 함께 탐방함으로써 교과서의 역사적 사건들을 단순 암기하는 것에서 벗어나 건강한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탐방을 마친 학급에서는 역사신문 만들기, 문화해설사 활동하기 등 다양한 창의적 자기표현 활동을 통해 단순했던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의미 있게 되살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광순 교육장은 “역사는 미래가 된다. 과거의 역사적 과정을 탐색하는 활동은 현재를 정확히 인식하게 되며 미래를 올바르게 예측함으로써 삶의 안목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의 삶의 터전이 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자아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에 뿌리를 내리는 계기가 되어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고 하였다. ‘과거를 걸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제동행 군산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은 9월 5일에서 9월 18일에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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