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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초의 '오늘만 요리사!'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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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봉초 등록일 21.05.28 조회수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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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오봉초에서는 원도심학교 진로체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지난 4, 정혜영 교장선생님의 봄내음 가득했던 쑥전과 파전으로 시작한

오늘만 요리사! 527,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5학년 문온유 학생이 교장선생님의 쑥전을 먹으며 '다음엔 저도 해 볼래요.'에서 시작한 두 번째 오늘만 요리사! 메뉴를 고민하기 위해 같이 5학년 홍유안 친구와 6학년 언니들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와플  

 오늘을 위해 레시피도 찾고 선생님과 연습하여 오늘은 선생님 도움없이 스스로 요리에 도전  


 하루종일 맛있는 와플 냄새가 오봉초 친구들을 더욱 신나게 합니다. 준비한 재료가 부족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3학년 박민유학생은 또 언제 하느냐고 묻습니다.  


열화와 같은 호응 속에 앞으로도 만들고 싶은 메뉴를 생각해서 요리사가 되어보는 체험을 갖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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