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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캠프
작성자 이가을 등록일 13.03.24 조회수 11

전투복을 입고서 생활한단 말을 듣고서 갈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가게된 간부수련회였다.
애초에 놀러가는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가긴 했지만 정말 이정도일줄은 상상조차못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풍기는 그 심오한 분위기에 우리를 막대하시는 교관님들.
중학교때 갔던 수련회가 떠올랐다.
근데 이곳과 중학교 수련회의 차이점이 보였다.
중학교 수련회에서는 부모님 얘기를 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지만 이곳에서는 리더십캠프라는 이름에 걸맞게 리더자가 갖춰야될 조건들이라던가 말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1박2일의 여정이라 원래 하려던 활동들이나 리더자라는 것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알 수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많은 것을 배워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조금의 실수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그런 점은 우리가 몇 년 후면 겪어야될 사회의 모습같았다.
그리고 분임토의를 하면서 분리수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1학년들의 분리수거가 시급하다는 얘기로 시작과 끝을 맺었다.
아무튼 생각과는 아주 달랐지만 그만큼 많이 배워온듯하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내가 과연 선뜻 가겠다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활동이었다.
집과 학교가 가장 좋은 곳이란걸 다시끔 깨닫게해준 고마운 활동이다.
앞으로도 그 때 그 깨달음을 되새기면서 학교생활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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