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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수련회를 갔다와서...
작성자 고한진 등록일 13.03.24 조회수 6

3월 22일에 간부수련회를 갔다. 설레는 마음 반 긴장되는 마음 반. 나름 진지한 마음으로 준비해서 간 것 같다. 버스를 타고 가서 청소년수련원 강당에 들어가서 입소식을 하였다. 듣기만 하려니 조금 힘들기도 하였다. 그렇게 입소식이 끝나고 각각 배정받은 호실로 가서 우리는 환복을 하였다. 환복을 하니 나름 진지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였다. 첫째날은 외부훈련이 거의 없었다. 그냥 열중 쉬어 차렷 좌로 우로 앞으로 뒤로돌아 이정도간단한 훈련을 받고 강당에서 리더십에 대한 훈련을 받았다. 리더십 훈련은 예상외로 힘든 훈련이였다. 듣기만 하고 있어서 그런지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 만큼이나 힘이 들었다. 그렇게 리더십의 정의 필요한 조건등을 배웠다. 내가 부족한게 무엇인지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저녁에는뭐라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Wee - patorl 끼리 모여서 팀을 이루고 앞에나가서 장기자랑 비슷한 것도 하였다. 별로 기억하고 싶은 장면은 아니였다. 밤이되어서 우리는 치킨을 먹고 분임별 토의를 하였다. 이 토의가 나는 정말 좋았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서로를 이해해주는 상황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평소에 이야기도 못해보았던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해보니 재미있고 친해져서 기분도 좋았다.Wee-patrol 이 해야할일. 내부 문제점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고 하니 긴장되는 마음도 생겼다. 그래도 무엇보다도 격없이 지낼 수 있게 되어졌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씻고 청소하고 잠을 잤다. 목이 터져라 소리지르고손 뻘게 지도록 박수도 쳤더니 힘들었었는가 나는 바로 잠이 들었다. 둘째날 (마지막날) 우리는 아침일찍 일어나 아침 운동을 하고 씻고 밥을 먹었다. 간단한 운동을 하고 먹었더니 맛이 더 좋았다. 그 이후에 야외훈련을 하였다. 여자애들은 목소리가 작다는 이유로 많은 갈굼을 당했는데 보는 내가 힘들었다. 그래도 여자애들이 정말 잘견뎠던 것 같다. 헬기레펠을 하고 고공세줄타기도 하였다. 그중에서는 위에 올라가는 것을 무서워 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헬기레펠과 고공세줄타기를 다하였다. 정말 용기가 대단하고 저 친구가 리더가 될 용기가 있구나! 책임감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자신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나도 내가 무서워하는 일을 용기있게 다가가여 그것을 꼭 해내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갖추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훈련이 끝나고 강당에 모여서 짤막하게 글을 쓰는 시간을 가졌다. 그 글에 나는 1박2일 간의 리더십훈련을 하고 자신이 느낀점을 쓰거나 반성하는 점을 적었다. 다 쓴 글을 읽고나니 과거의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생각뿐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내가되고 리더가 되어야겠다 라는 다짐을 했다. 그렇게 1박2일간의 수련활동이 마쳐졌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지난 1박2일 간 내가 얻은 리더로서의 정보. 리더로서의 자질. 지난날 내가 했던 부끄러운 행실에 대한 반성 등을 다시 생각해보고 그 상태로 잠이 들었다.

이번 리더스캠프활동은 나의 생각 및 마음가짐에 있어서 큰 변화를 가져다준 것 같다. 항상 내가 하는 일이 더 힘들고 항상 불평 및 불만을 가지고 살았던 나에게 큰 반성의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나는 불평 및 불만은 마음속으로 숨기고 항상 긍정적이고 밝게 행동을 하며 생각보다는 행등으로서 먼저 앞서나가는 내가 되도록 항상 노력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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