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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캠프를 다녀오고
작성자 정시현 등록일 13.02.05 조회수 24
처음 보드캠프를 간다는 말을 들었을땐, 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언제 또 가서 보드를 배워 보겠냐는 친구의 말을 듣고 가보기로 결심했다. 사실 스키장은 어렸을때 한번 가보고 그뒤로 가본적이 없어 낯설었고 사람들과 많이 부딪힐까봐 약간 두렵기도 했다.
스키장에 도착해서 보드착용하는 방법을 배울때는 많이 당황했다. 힘들게 한쪽발을 착용한뒤 다른쪽발을 착용하려는데 잘 되지 않는것이다. 선생님은 타는법을 가르쳐주시는데 나는 여전히 보드를 착용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겨우겨우 착용은 했는데 이번엔 타는법을 못 배웠다... 대충 애들이 앞에서 타는걸 보고 넘어지면서 따라갔고, 힘들게 내려왔다. 다행히 두번째로 내려갈땐 처음보단 나아졌다.타면 탈수록 실력이 느는것을 느꼈고 그럴수록 보드타는게 즐거워졌다. 하지만 정작 배우지는 않고 내가 알아낸대로만 하다보니 너무 잘 넘어지는것을 느껴서 늦게서야 선생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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