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학년 사회정서교육(자기인식역량)(좋아요: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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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등록일 | 26.08.28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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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수요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감정카드를 활용하여 활동지에 주어진 과제에 따라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감정, 욕구, 가치 카드가 한 세트인데 가치카드는 고학년 학생들 일부에게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평상시 상담 해줄 때 적용해보니 어려워해서 감정과 욕구를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했습니다.
- 한 학생은 불안한 감정이 자신의 의견에 대해 공감을 받고 싶은 욕구와 연결되었다고 하였으며 - 3명의 학생들이 욕구를 재미로 골랐는데, 이와 관련된 감정은 지루함(매일 공부하기), 기대되는(보건수업이) 등 이유는 달랐습니다. 나중에 평안하고 싶다고 바꾸기도 하고 피곤함 - 휴식, 귀찮음 - 휴식 등 욕구와의 연결짓기를 아이들이 많이 고민했습니다. - 남학생들 답변이 재밌었는데 감정이 재밌고 그와 관련된 욕구는 그 친구를 사랑해서라고 합니다. 자기들끼리 너무 좋아하길래 주의를 주기는 했지만 답변이 재미있기는 했습니다.
세번째 활동은 교사가 미리 준비해온 학생들에게 있을 법한 상황에 따른 감정 단어를 선택하여 설명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 친구가 아끼는 물건을 빌려달라고 하면 피곤한 마음이 갑자기 들 것 같다고 합니다. 피곤하면 더 이상 말 걸지 않을 것이라는 나름의 독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 갖고 싶었던 선물이 있었는데, 생각한 것과 다른 물건이었던 경험에 대해서는 슬픔과 같은 감정을 골랐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는지 물으니 받았던 선물이 문제집이라고 합니다. - 내가 휴대폰을 하거나 좋아하는 놀이를 하고 있는데 그만 잘 시간이라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실 때의 상황에서는, 못들은 척 하고 싶고, 또 어떤 학생은 자동으로 접속이 차단되어 실망스럽다, 더 하고싶은데 안타깝다고도 했습니다. - 친구들이 나를 빼고 재미있게 놀고 있는 상황은 오히려 안 피곤해서 신난다고 장난스럽게 답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다른 아이들이 너 빼고 놀아도 진짜 괜찮은 거냐며 교사의 편을 들어 제대로 진지하게 답을 하도록 설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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