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짜로 제일 앞에는 학년/두레 구분 없이 섞여있을 때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하고, 이 페이지는 4두레 아이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대부분의 오늘 활동은 두레별로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도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보기 때문에 아이들 보기 편하도록 두레별로 올립니다.

저학년~고학년 모두 떡을 만들 때 의욕이 넘쳤습니다. 힘은 4두레가 가장 쎘던 것 같습니다.











차 한 잔의 여유라며 자세를 잡아줬습니다.
























아이들이 힘껏 기계를 돌리는 바람에 어른들이 안전을 위해 제지하기도 했지만, 사진에 땀흘리는 모습이 제대로 다 담기지 않아 아쉬운데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끝까지 기계 돌리는 모습들이 참 멋졌습니다.





















거미를 한 마리 발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