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초 졸업생인 '박서진'학생의 어머니 동화작가, 차은숙씨는 서진이가 졸업한 이후에도 풍산 '책읽어 주는 학부모' 모임에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고, 전라북도관광문화재단에서 순창 문화통신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차은숙씨는 JB문화통신원 자격으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싸이트-아카이브-보다에 '갈라고지원단-엄마, 어디가? 라는 글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글에는 풍산초등학교 학부모 지원단활동을 자세히 소개했는데 목요일 책읽어 주는 활동, 북카페활동, 행복추진단활동, 감잎차 만들기, 문화역사여행, 그림책 수업, 우리학교가 혁신학교을 시작한 역사, 학교소개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jbct.or.kr/post/7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