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도 국내 일일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 수가 서서히 감소세를 띄고 있습니다. 일 1,000명대에 육박하던 확진자 발생 수가 50명 이하로 줄어들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순 없습니다. 코로나 발생지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여전히 종교시설과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집담 감염의 위험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모두 하루빨리 일상 회복을 하기위해서라도 코로나19 극복,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