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마음건강 소식지 안내(학생,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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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6.04.15 | 조회수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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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들은 스트레스나 불안이 있을 때 ‘짜증, 화, 불면, 배 아픔, 두통, 등교 거부’ 등의 신체적·행동적 신호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슬퍼요."라고 말하는 대신, “배가 아파.”, “학교 가기 싫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쉽게 위축될 수 있습니다. ● 특히 평소보다 말수가 줄고 혼자 있으려 하거나, 밝던 아이가 무기력해졌다면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감정에 이름 붙이기 -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부모가 먼저 알아차리고 인정해 주세요. “왜 그래?”보다는 “요즘 속상한 일이 있었던 것 같구나.” 같은 말이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합니다. - 아이가 불편해하거나 짜증을 낼 때 “화가 났어?” 혹은 “기분이 안 좋구나?”처럼 아이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읽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는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정리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감정이 저절로 사라지길 기다리기보다는, 그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는 그림 그리기, 감정 이해 관련 도서·영상을 활용한 역할놀이, 감정 카드 등의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불안을 자주 느끼는 아이 - 새 학기, 발표, 시험 같은 상황 앞에서 유난히 긴장하거나 복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 “긴장돼도 괜찮아. 누구나 그런 감정을 느껴.”라고 말해주며 불안이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려주세요. - 호흡 조절, 스트레칭, 색으로 감정 표현하기 같은 활동이 도움이 됩니다. ▶ 짜증과 화로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 ‘짜증’은 감정 표현의 한 방식이며, 속마음은 ‘불안’, ‘억울함’, ‘슬픔’일 수 있습니다. - 아이가 흥분했을 때는 당장 훈육보다는,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고 진정된 후 대화해 주세요. - "짜증 내면 안 돼!"보다는 "속상했구나. 어떻게 하면 더 좋았을까?"의 대화처럼 접근해 주세요. 아이의 감정은 수용해주면서, 이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고 대처해야할지 지도해주시면 아이의 정서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 - 작은 실수에도 스스로를 탓하거나 "나는 못해."라고 자주 말한다면 자기비하의 습관일 수 있습니다. - 실패해도 괜찮다는 경험, 노력한 과정에 대한 칭찬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줍니다. - 비교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 주세요. ▶ 우울감이 지속되는 아이 - 평소 좋아하던 활동을 거부하거나, 말수가 줄고 자주 피곤해 한다면 우울감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기운 내!", "왜 이렇게 축 처져 있어?"보다는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든 것 같아.”라는 말이 더 큰 위로가 됩니다. - 일상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과제를 함께 하며, “잘했어.” “도전했구나.”와 같은 따뜻한 피드백을 주세요. -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식욕, 수면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2026. 04. 출처: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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