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시는거 아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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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유진 | 등록일 | 22.05.31 | 조회수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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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에서 고생하시는 조리사선생님들과 영양사 선생님 정말 죄송해요 그런데 급식을 해오셨던 것처럼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올해부터 밥먹기 힘들다는 아이의 말에 한두번하다 말겠지 하고 흘려들었는데 벌써 6월이 다되어가도록 듣다보니 예민해지네요 김치는 변함이 없는데 식단에서 문제가 조금 있는듯 합니다 저희 아이만 그러면 우난스러운가보다 하겠는데 여러 친구들이 같이 그러네요 눈치보이지만 눈총받을준비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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