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4학년1반김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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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수 | 등록일 | 23.10.26 | 조회수 | 54 |
어떤 학교에 대학생이 있었다.그 학생은 평소에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그래서 우주와 행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우주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다. 우리는 서로 우주를 좋아해 금방 친구가 되었다. 우리는 우주로 떠나기 위해 우주선 만들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1일,10일,1년 동안 생각을 해서 우주선을 만들 수 있는 설계도를 만들었다.우리들은 우주선을 만들 재료들을 모으러 갔다. 그런데 재료들이 그렇게 쉽게 모이진 않았다.그래도 열심히 1년,10년,30년 동안 모아 재료들을 모았다.
한 가지 재료는 빼고.....바로 우주선을 날게 할 수 있는 부스터 부스터를 만들 때 사용하는 강력한 불 이었다. 우리는 아직 그걸 구할 힘이 없었다.그런데 그때! 어떤 아이가 자기도 우주를 좋아 한다고 같이 가자고 했다. 그때 준혁이가 말했다.근데 우리는 부스터에 재료인 강력한 불이 없다고 말했다. 그때 그 아이가 말했다.저한테 강력한 불이 있어요. 준혁이랑 태수는 잘 됐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같이 그 아이랑 같이 다니자고 했다.그래서 우리는 우주선을 지금 만들자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만해 힘으로는 우주선을 만들 순 없었다.그래서 어떤 어른에 도움을 받아서 우주선을 완성 시켰다.그래도 안전을 위해 하나를 더 만들어 안에 T-2050이라는 로봇을 넣어 우주 선을 보냈다. ? 그 실험은 성공적 이었다.
그 뒤를 따라 준혁이랑태수 그리고 어떤 아이도 같이 타서 우주로 떠 났다. 창문 밖은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정말 꿈을 이룬 것 같았다.
준혁이랑어떤아이도 맘에 드는지 창밖을 계속 보고 있다. 그런데 창문 밖으로 보라색과검정색이 섞여있는 빛이 보였다. 그것에 정체는 블랙홀 이었다.우리는 빨려들어가 다 늘어나서 터져죽기 직전이였다. 우주선은 조금씩 분쇠되고 있었고 우리는 죽는다는 생각에 공포에 떨었다. 그때 우주선에 왼쪽날게,오른쪽날게가 부서저 엄청난 속도로 떨어졌다.그리고 부스터도 나오지 않았고 나는 몸이 점점 늘어나 몸이 터졌다.
나는 눈앞이 밝아졌다.나는 강아지로 환생이 되었다.근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 했다. 그래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기로 환생이 되었다. 나는 잘 커서 성인이 되어 부자가 되었고 잘 살았다. 하지만 이 모든건 꿈이였다.나는 침대에서 일어났다.엄마가 아침밥을 먹으라고 내려오라고했다. 나한테는 정말 인상 깊은 꿈이었다.나는 학교에 갔다.근데 꿈에서처럼 어떤친구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같이 공부를 하자고 했다.나는 이제부터 새로운 삶을 살게 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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