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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4-1 김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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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연 등록일 23.10.26 조회수 60

어떤 마을에 바이라는 마을이 있었다. 바이라는 마을은 바이러스를 줄인 말이었다.그바이러스는 좀비바이러스이다. 

이 바이러스에 걸리면 좀비바이러스에 걸리는 바이러스이다. 

이 좀비 바이러스에 걸리면 정신이 이상해져서 뇌가돌아가고 두드러기가 나면서 몸 색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거치면 좀비 바이러스가된다. 이 바이러스에 걸리면 정신이 이상해져서 가족을 죽일 수 도 있다. 

이좀비바이러스는 2050년 부터 시작된다. 왜나하면 이 바이러스는 환경오염 때문에 생긴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또 지구 가 멸망 할 수 도있다. 왜나하면 좀비들이 우주로 가서 지구를 물어뜯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쉽게

하진 못한다. 왜냐하면 우주는 중력이 낮기 때문이다. 

 

어느 날 연서라는 아이가 좀비바이러스에 걸렸다. 

"ㅎㅎㅎ이제 우주로 가서 지구룰 물어 뜯어야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흏ㅎㅎㅎ"

연서는 우주로 가서 지구를 물어뜯을려고 우주로 갔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릴겄이다. 왜나하면 중력이 낮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좀비바이러스에 걸렸다. 어느 날 어떤 한 애벌레가 좀비바이러스에 걸리고 말았다. 

애벌레가 우주로 가려고 준비를 하는데 문뜩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우주로 가서 지구를 물어뜯으면 지구가 살아지니까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좀비틀에게 잘 말해서 지구로 

오게 한 다음에 병원에 대리고 가서 주사를 맞혀야겠다. 

애벌레는 바이러스를 물리칠 준비를 했다. 

"준비 완료"

애벌레는 바이스를 물리치러갔다. 그런데 일이 너무 수월하게 풀려서 정말 기뻤다.

"좋았어 영차!"

(일이 끝났다.)

"휴~ 힘들어 집에가서 쉬어야겠어"

 

애벌레는 집으로 갔다. 애벌레는 밥을 먹었다.

"오늘따라 밥이 있네" 

애벌레는 잠을 자려고 침데로 갔다. 하지만 애벌레는 나쁜 꿈을 꿨다. 내일 성공을 못하는 꿈 말이다. 

애멀레는 꿈이 너무나도 공통스러워서 잠에서 깼다. 애벌레는 이렇게 말했다.

"내일 진짜로 성공을 못 하면 어떻하지!ㅠㅠ"

"너무 걱정이 되내"

물을 먹고 마음을 진정시킨다음에 다시 잘 잤다.

 

다음날 아침 애벌레는 좀비들을 지구로 데리고 오려고 우주로 갈 준비를 헸다. 그런데 그 좀비들은 귀가 얆아서 일이

수월하게 풀려서 너무 좋았다. 

"이제 좀비들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기만 하면되"

하지만 병원이 다 패업해서 애벌래가 사는 나라로가서 좀비들에게 주사를 맞혀야 했다.

애벌레는 좀비들을 순서데로 주사를 맞혔다. 

그레서 좀비들은 다시 사람이되었다.

 

그 이후로 애벌레는 유명해져서 세계 노벨상을 받았다.

영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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