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서 경주를 간다는 말로 설레었다.
경주에 가기 전 선생님들 차를 타고
붕붕붕붕붕
3~4시간까지 차를 타고
경주에 처음 왔을 때 이상한 부처를 봤다.
목탁소리가 들린다.
탁 탁 탁 들린다.
그리고 놀이공원에 갔을 때
비가 왔다.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꺄아아아악!!
이렇게 경주여행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