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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부터 학생부종합전형서 '전공적합성' 대신 '진로역량' 평가
작성자 황윤희 등록일 22.03.23 조회수 57

경희대 등 5개 대학 공동보고서…2024부터 적용
인성·발전가능성 평가는 '공동체역량'으로 통합


올해 고교 2학년이 내년에 치르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에서 '전공적합성' 대신 '진로역량'을 평가한다. 수험생이 지원하고자 하는 희망 전공과 무관하게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 기사 전문 보기(출처: news 1 뉴스) 

https://www.news1.kr/articles/460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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