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으로 많이들 지쳐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긴장 할 수밖에 없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로 조금씩 양보하며 살아는 모두가 대단합니다.

언젠가는 끝난다는 마음으로 서로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 작약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