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식단계획 및 소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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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희 | 등록일 | 18.08.31 | 조회수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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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톡스(detox)란 체내에 쌓인 유해물질을 없애는 법, 즉 '해독'을 말한다. 현대인의 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이옥신, 중금속, 미세먼지, 화학비료, 농약, 인스턴트 식품의 화학첨가물 등 유해물질은 불임, 중추신경장애는 물론 각종 암을 유발한다. ♠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디톡스 생활법' -2리터 이상의 물 마시기 -유산균 음료, 청국장, 김치 등 발효식품 매일 먹기 -제철식품과 섬유질 식품 먹기 -야채와 과일은 유기농으로 먹기 -수시로 녹차 마시기 -통조림 식품과 알미늄 조리기구, 쿠킹포일 멀리하기 -술, 담배, 인스턴트 식품 피하기 -하루 30분씩 실내환기와 꾸준한 유산소 운동 . ♠ 독소가 빠지는 ‘디톡스 컬러 푸드’ 간에 쌓인 독소를 뺀다 green food 간의 독소를 배출시키고 간 기능을 높이는 가장 뛰어난 해독 성분인 ‘엽록소’. 엽록소가 풍부한 그린 푸드에는 피를 만드는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세포 재생을 돕는다. 키위, 매실, 시금치, 오이, 브로콜리, 양배추, 녹차 등 호홉기를 단련시키는 white food 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성분인 ‘안토크산틴’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크다. 배, 무, 양파, 마늘, 버섯, 연근, 인삼, 도라지, 마 등 피를 맑게 거른다 red food 레드 컬러의 채소를 먹으면 심장 기능이 높아진다. 레드 컬러의 채소나 과일에는 피를 맑게 하는 ‘안토시아닌’과 몸속 오염 물질을 배출시키는 ‘리코펜’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 포도, 블루베리, 자두, 체리, 수박, 홍고추 등 활성 산소를 없애는 yellow food 면역력을 키우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어 몸 속에 생기는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혈액 속에 노폐물이 쌓여 생긴 부기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옐로 푸드를 많이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 당근, 호박, 고구마, 감, 귤, 벌꿀, 노랑 파프리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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