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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궁금증이 모여 축제가 되다 ‘질문 페스티벌’
작성자 이혜원 등록일 26.05.22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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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이어진 소통의 시간

 

 지난 5월 20일 수요일, 송학관 1층과 4층 홈베이스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질문을 하는 질문 페스티벌이 운영되었다. 본 행사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질문과 교과형 질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궁금증과 생각들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나누며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질문 페스티벌 행사는 학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특별한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송학관 4층 곳곳에 각 체험부스들의 다양한 주제에 질문들을 작성하는 방식이었다. ‘질문 배달 서비스‘ 에서는 학교 내의 사람들에게 학우들이 평소 궁금했거나 직접 물어보고 싶었던 내용을 자신의 학번과 이름을 적어 질문 형식으로 작성해 원하는 사람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전달하였다. 또한 작성한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을 수 있어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MBTI 질문‘ 체험도 학우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자신이 궁금한 성격 유형에게 알고싶은 내용을 질문하며 MBTI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성향을 비교하며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교과형 질문‘ 에서는 국어, 영어, 사회, 과학, 수학 등 각 교과 별로 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 형태의 체험장을 운영하여 학우들은 자신의 질문을 자유롭게 적어 평소 수업 시간에 쉽게 묻기 어려웠던 내용을 편하게 질문하며 학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친구들과 질문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교과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학우들은 질문 중심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스스로

탐구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1학년 4반 오유경 학우는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에 대한 질문을 생각해보면서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었고 눈치 보여서 하기 어려웠던 질문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질문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질문을 어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더 자유롭게 표현하길 바란다. 또한 서로의 질문을 존중하는 태도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다 함께 생각을 키워나가는 근영인이 되길 소망한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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