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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영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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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해외체험학습
분류
작성자 전주근영중 등록일 26.09.08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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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근영중학교, 폴란드·체코에서 역사와 평화 그리고 우정을 배우다

 

전주근영중학교 학생들이 2026년 09월 02일부터 08일까지 폴란드와 체코를 찾아 국제교류수업과 연계한 해외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역사와 문화를 세계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폴란드 크라쿠프를 방문해 현지 학교인 VIII PALO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이어오던 국제교류를 실제 만남으로 확장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공동수업과 현장 탐구활동을 함께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생들은 함께 배우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9월 4일에는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걸으며 과거의 비극을 마주하고 그곳에서 느낀 생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 단순히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을 넘어 오늘날의 평화와 인권을 지키기 위한 책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되새겼다. 이어 체코 프라하에서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역사를 살펴보며 시민의 참여와 용기가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적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교과서 속에서 배웠던 민주주의의 의미를 실제 역사와 연결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해외체험학습은 ‘역사·평화·우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우슈비츠에서는 기억과 책임을, 프라하에서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폴란드 친구들과의 교류에서는 문화와 우정을 배우며 배움의 범위를 교실 밖 세계로 넓혔다. 전주근영중학교는 유네스코학교로서 평화와 인권, 문화 다양성,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국제교류수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 폴란드·체코 해외체험학습 역시 학생들이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고 현재의 세계를 이해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관련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전주근영중 학생들, 폴란드·체코서 역사·평화·우정 배운다 < 교육 < 분야별 뉴스 < 기사본문 - 투데이안

2. '아우슈비츠의 기억'에서 '프라하의 민주주의'까지...전주근영중 학생들, 폴란드·체코에서 역사·평화·우정을 배우다 < 제언·주장 < 공론장 < 기사본문 - 전북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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