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근영중학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교육 실시
전주근영중학교는 2026년 3월 23일(월)과 3월 30일(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에 힘썼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3월 23일 등교 시간과 3월 30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교문 앞에서 ‘학교폭력 STOP’, ‘나에게는 작은 장난, 남에게는 깊은 상처’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밝은 인사와 함께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였다. 특히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와 함께 학교 전담경찰관이 방문하여 3월 23일(월)에는 1, 2학년을 대상으로, 3월 30일(월)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각 학년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집단 따돌림 등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과 그 문제점,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교통안전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캠페인과 교육은 학생들이 단순히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예방 중심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전주근영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