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예방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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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구초 | 등록일 | 24.05.31 | 조회수 | 11 |
1. 마약사범 급증 2015년 이후 우리나라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으며 10대, 20대 일반인에게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증가 이유: 해외여행, 국내 외국인, 외국 유학 증가, 해외직구 물품 증가(밀수) -- 유입됨 )
2. 마약 사용, 구입으로 인한 중독은 건강적, 경제적, 사회생활면, 정신건강적으로 매우 해로우며 친구, 가족들에게 악영향을 줍니다.
3. 마약중독 사례 - “한 번 해볼래? 기분이 좋아져. 한 번 정도는 괜찮아. 다이어트도 돼.” 마약인지 모르고 주사를 권유 받고 맞고 나서 1주일 만에 약을 구하고 싶다고 연락이 옴(필로폰 투약, 구속) - 펜타닐- 아편계 마약성 진통제, 모르핀보다 80배 강력 미국에서 2017년 펜타닐 등 합성마약으로 인한 사망자가 47,600명으로 비상사태 선포 - 10대 마약사범 복용 사례 : 경남에서 펜타닐 소지, 투약 학생 50명 적발 사례 - 디에타민(식욕억제제) 불법 처방 투약 사례: * 디에타민: 암페타민성분. 메스암페타민(필로폰)과 환각작용, 중독성 유사 - 마약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 1회성으로 끝나지 않음 - 구입 방법: 해외직구 밀수, SNS, 채팅앱, 텔레그램 구매 -- 가상화폐, 차명계좌 결재 - 마약을 싸게 사기 위해 친구를 끌어들인 사례--전자담배에 넣어 담배라고 속여 친구 권유, 분신 사례 - 연예인 지망생이나 고위층 자녀가 아닌 평범한 학생이 중독사례도 증가하고 있음 - 마약중독 학생이 마약 공급자로 변신한 사례 4. 마약중독 예방교육 - 한번 사용으로 중독됨(성적쾌감 보다 100배 쾌감을 느낌) - 호기심 갖지 않기, 함부로 개봉된 음료수나 물 받지 않기 - 마약류 소지, 투약 ―처벌됨(최대 징역 5년), 청소년도 처벌됨 - 약은 병원, 약국에서 구입해서 복용 - 공항에서 물건 운반 심부름 하지 않기 - 대마 합법국가: 미국, 태국, 캐나다에서 대마 관련 물품 구입, 섭취 후 귀국시 처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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