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예방(금연교육)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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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수희 | 등록일 | 19.05.28 | 조회수 | 281 | ||||||||||||
※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 자료 ※ ■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학교[교사(校舍)와 운동장 등 모든 구역을 포함]는 전체를 금연시설로 지정하여야 하고, 동 규칙에 의한 금연구역 표시 기준을 준수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동법 시행령 제33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하여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담배 속의 유해물질 담배에는 69종의 발암물질, 4000종 이상의 화학물질, 10만종 이상의 물질이 들어있고 중단할 시 금단증상이 생기며 중독성이 대마초보다 더 강한 마약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간접 흡연 담배 연기의 주류연은 흡연자가 들이마신 후 내뿜는 연기이고, 부류연은 담배를 흡입하는 사이에 담배 끝에서 나오는 연기입니다. 간접흡연은 부류연이 85%, 주류연이 15%를 차지하는데, 부류연이 주류연보다 직경이 작아서 폐의 더욱 깊숙한 부분에 침착될 수 있으며 간접흡연 역시 직접흡연 시 발생하는 모든 질병을 다 일으킬 수 있습니다. ■ 3차 흡연 누군가가 담배를 피운 자리와 주변의 카펫, 소파, 의류, 머리카락, 신체 등에 몇 시간에서 며칠까지 남아 있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묻어만 있는 담배 연기에도 다양한 유해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3차흡연 역시 직접흡연이나 간접흡연(2차 흡연)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해롭습니다. ■ 전자담배는 ‘금연치료제다’? - 그렇지 않다. 금연치료제로서 안정성효과성이 입증된 바가 없고 니코틴 중독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으며 전자 담배 1회 흡연 시 정해진 니코틴 흡입량이 없어 사용자의 흡연습관에 따라 건강유해성이 배가 됩니다. 전자담배는 유해물질이 없다? - 그렇지 않다. 국내에 유통되는 전자담배 성분 분석 결과 아세트알데히드,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발암물질 및 독성 화학물질 검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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