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님께

방역당국이 코로나19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력과 상관없이 수동감시로 전환토록 격리체계를 개정함에 따라 3.14.부터 소급하여 아래와 같이 학교 방역지침을 변경하여 적용합니다.

   아울러 현재 오미크론 확산이 계속되고, 우리 학생들의 등교수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감염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동거인이 확진된 경우 등교기준 및 검사 체계 변경 내용」

○ 3. 14.부터 확진자의 동거가족의 경우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수동감시 10일이 적용됩니다. (3. 14.부터 소급 적용)

○ 확진자 확인 후 동거인은 3일 내 PCR, 6~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PCR 음성이 확인될 때까지는 등교중지, 음성확인 되면 다음날부터 등교가능함

  ★ 동거인 중 확진자 재택치료 중인 경우 PCR검사, 6~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경우 확진된 동거인의 격리해제일까지 등교중지를 권고합니다.

○ 첨부된 확진자 및 동거인 안내문을 참고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 10일 동안 매일 아침·저녁 코로나19 의심증상(발열, 기침, 오한, 근육통, 호흡곤란, 두통, 인후통, 미각·후각손실 등)이 있는지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중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KF94(또는 이와 동급)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철저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