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이스포츠"젬스톤 동아리" 학생들은 전국 오버워치2 대회에 참여하여 16강에 합류하였으나, 8강에는 오르지 못하여 아쉬움으로 다음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더욱 알찬 교육을 하고자 한다.우리는 항상 게임, 그 이상을 교육 하는데 노력하고 프로게이머 교육과 이스포츠 산업에 알맞은 교육으로 이스포츠 중주국의 위상을 세우고자 한다.
*게임과 아시안게임*1. 게임은 게임을 구동할수있는 기기를 통해 TV, 모니터 등에 구현된 디지털 콘텐츠이다.2. 게임은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여 즐거움을 추구하는 활동이 가능한 콘텐츠이다.3. 게임은 컴퓨터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에서 사용자를 대신할 캐릭터 혹은 아바타를 직접 조작해 재미를 추구하는 콘텐츠이다.4. 게임은 문학, 역사, 사회, 경제, 예술 등의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을 컴퓨터 그래픽과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한 인터렉티브 콘텐츠이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리나라 참가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금메달(이상혁,최우제,서진혁,정지훈,박재혁,류민석)스트리파이터V- 금메달(김관우)FC온라인- 동메달(곽준혁)이며 그밖의 배틀그라운드모바일, 왕자영요, 하스톤, 몽상구2, 도타2, 화평정영 등 참가국 30개팀이 출전해 각국이 메달경쟁 펼쳤다.우리학교 이스포츠"젬스톤 동아리 학생들은 2026년 일본 아이치현 - 나고야시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열심히 훈련하고자 합니다.
1. 대회명칭: 전국 E스포츠고등학교 대항전 2023 서울컵X 스쿨림픽 서머시즌 발로란트 온라인 대회 우승2. 대회일정: 2023년 8월 27일 - 9월 2일3. 출천선수: 이스포츠 창업동아리 젬스톤 5인조{김택수.김동하.김상진.차지훈.오민서}4. 상금 및 특전: 우승상금 150만원/ 파이널시즌(11월예정) 시드권 확보
1. 2023년 대경대학교총장배 발로란트 E-sport 대회에 1학년 "젬스톤" 창업동아리 팀이 참가하여 2승으로 우승을 하였습니다.2. 우리 선수들은 대회를 통해서 실력향상 및 자존감 향상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하나씩 만들어가는데 학습과 게임을 병행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대회목적: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는 지역 이스포츠 균형발전 및 이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아마추어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단위 정식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다.2009년에 대통령배로 승격되었으며, 전국 광역시.도가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정부가 참여하는 전국단위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중 17년 동안 매년 개최된 대회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대회가 유일하다.*대회종목: 1. 리그오브레전드(지역별 1팀/5인조)는 끝없이 이어지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RTS와RPG를 하나의 게임에서 동시에 즐길수있는 세계 최고의 MOBA게임이다. 2.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지역별 4명/개인전)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전장에서 총기 및 각종 전투 아이템을 활용하여 각자의 전략으로 최후의 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형식의 배틀로얄 게임이다. 3. 카트라이더:드리프트(지역별2명/개인전)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캐릭터를 이용하여 3D기술로 새롭게 개발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진게 특징인 캐주얼 레이싱게임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이스포츠협회/전라북도/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군산시 가 공동 주관으로 8월 19일 - 20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16개시도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이스포츠 최강자를 가렸다. 시상에는 먼저 대통령상(종합우승): 경기도 문화체육부표창(모범지자체): 문체부장관상(정식종목1위): 리그오브레전드 우승-부산광역시 /카트라이더우승-서울/배틀그라운드우승-경기도 콘텐츠진흥원장상(정식종목2위): 협회장상(정식종목3위):으로 시상 되었으며 참석자는 16개 지자체 대표 선수와 관계자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열딘 경쟁을 벌이고 막을 내렸다.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이스포츠(젬스톤 동아리 기자): 김철환/조현익(2023년.8월20일)**우리 학생들은 이번 지역예선대회에 참가 하였으나 4강에서 아쉽게 탈락하여 이스포츠 취재 기자단으로 활동하였다..*리그오르레전드 게이머:샤이(박상면)싸인받기/카트라이더:김승래 게이머 싸인받기 그리고 부득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을위해 조현익 기자와 김철환 기자는 취재한 내용을 멤버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우리도 프로게이머가 될것을 다짐하였다..
1. 우리학생들에게 썸머 이스포츠 페스티발(대회운영. 대회참가. 대회해설)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나도 프로게이머다 및 이스포츠 산업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2. 현재 우리나라는 이스포츠 전술 및 상업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부족하고 전문학력 및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 공급이 미비하다는 문제점이있다.따라서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이스포츠(젬스톤)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학교 이스포츠를 더욱 활성화 시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3. 우승팀 (젬스톤) :김대영. 김철환. 신승찬. 조현익. 한유노 준우승팀(천등산팀): 한경민. 백승영. 염인우. 황정욱. 조민준 3위팀(1-3): 김상진. 김동하. 차지훈. 호성민. 오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