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과 후 탁구 강사 김형미 입니다.

소중한 자녀를 지도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에 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 새 학기를 맞이하면서 

1ㆍ2학년 맞춤형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 요일: 화, 수, 목 

· 시간: 2시 00분 ~ 2시 40분 (1교시)

         2시 50분 ~ 3시 30분 (2교시)

아이들이 스포츠를 더욱 재미있게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을 고민하다, 최근 2025 뉴스포츠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새로운 레크레이션과 스포츠를 접목하여 우리 어양초 아이들에게 신나는 탁구교실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탁구와 다양한 게임을 결합하여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맘껏 웃을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과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사랑을 담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뉴스포츠 1급 지도자 자격연수 사진

핸들러는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시켜 개발된 뉴 스포츠입니다. 패드민턴으로 부르기도 하죠. 좁은 공간에서 앉아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한 손만 이용하는 테니스나 탁구 등과는 달리 양손을 사용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균형감각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또 뉴 스포츠 종목 중에서 꽤 운동량이 많은 편이어서 운동부족 해결에도 좋답니다.

배드민턴의 경우 라켓이 길어 초보자들이 콕을 제대로 맞히기 어렵지만, 핸들러는 라켓 길이가 짧기 때문에 정확성이 높습니다. 또 딱딱한 판으로 치기 때문에 콕이 멀리 날아가지도 않습니다. (출처: 어린이 조선일보)

뉴스포츠 교실  예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