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원 선원사입니다.
오늘 18일 육군 7733부대에 있었던 행사촬영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찍던중 인솔 교사로 보이시는 남자 선생님께서 덕과초등학교에서
오셨다는 말씀을 듣고 이곳에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사진에 남겨진 이 학생들의 모습이 어린 날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