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 아빠토 평가 (4월 8일 아빠토 직후 평가 내용임) - 전체 21가구, 아동 29명, 어른 28명 참석 - 오전에서 오후로 활동 시간을 옮길 것 => 6월부터 – 12시쯤 모여서 점심 식사하며 학년 모임 후 동아리 활동하기 - 1학년 모임으로 활동 참여율 떨어졌음. - 동아리 활동하다 점심 먹고, 오후 전체 놀이로 정신없었고 이야기 나눌 짬이 없었음. - 소소한 놀이는 재미있었음. - ‘아빠와 함께 하는’ 의미가 무색. 아빠 참여 고민 필요 -> 축구, 족구 등 조직? 2. 5월 캠프 계획 (프로그램 계획안 참고 : 이벤트 업체, 캠프파이어 없이 부모들이 서로 소통해보자) - 다모임 결의로 당일 오전 아이들 체육대회 - 샤워는? -> 안 함 - 유치원 참석 문제 : 유치원에 회장이 직접 안내장 보내고 접수 받기 / 1학년과 통합 진행 - 학년 연계 : 1-3학년, 2-4학년, 5-6학년 - 센터 아이들 : 양선생님과 의논하기 - 물총 싸움? 6탄약창 소방차 지원 가능한지 여부 확인 후 진행 - 26일 오후 간식 부스 운영 : 찬성 - 캠프 파이어 대신 놀이 마당 + 이야기 마당 : 텐트 칠 시간, 이후 늦게 마치지 않도록 - 저녁으로 김밥 배부(떡 추가), 전체 아침 제공 찬성 - 알뜰시장 제대로 하자 : 운동장에서 9시~12시 사이 / 어른, 아이 물품 구분 - 풍등 가능한지 확인 후 진행 : 안 되면 ‘타임 캡슐’로 대체 - 16:30~18:00 프로그램? - 27일 오후 프로그램 운영하자 : 냅킨아트 접수 받아서 진행 - 토요일 4시 마감 - 이야기 마당 방식 : 캠프에 어울리게, 무겁지 않게, 교사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게. 입장할 때 뽑기로 모둠 짜고, 모둠별 가벼운 주제로 토의(선생님 모둠 따로) 모둠별 질문지 작성하여 질문지 뽑아서 전체 이야기 나누기 - 학교와 논의 후 5월에 역할 분담 등 재논의 3. 6, 9, 11월 아빠토 나눔 - 배경 : 학부모들의 참여 의식 부족으로 아빠토 참석율 계속 떨어짐. 학년 대표들이 나누어 진행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각 학년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만들어나가기 - 5월 캠프에서 각 학년별 논의한 후 진행하자 4. 독서 동아리 상반기에 준비해서 하반기에 바로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음 10월 학예회 때 공연해보자 작년 경험한 아이들이 책엄마 만나면 읽어달라고 하더라 5월 중 모임 진행 모든 부모가 시간을 내어 번갈아 참여하면 자기 학년 참여도 가능하지 않을지? => 현실적으로 맞벌이 부부는 시간 내기 어려움 자기 학년 들어가도 실상 문제없지 않나? => 캠프에서 이야기해보자 학교에 독서 교육 프로그램이 너무 없어서 아쉬움 5. 기타 논의 - 학교참여 학부모회 공모 낙선 - 세월호 기억팔찌 나눔 : 100개 중 당일 60여개 나눔. 그외 당일 저녁에 모임한 6학년 학부모, 학교 선생님, 교직원 나눔으로 나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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