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수요일 오전
월요일에 뽑은 배추를 소금에 잘 절여 오늘 김장을 했습니다.
아이들도 배추속에 차근차근 양념을 바르며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김치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점심에 잘 삶아진 편육과 김장김치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