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학교텃밭에서 무럭무럭 자란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궜습니다.
점심때 갓 담근 김장김치와 따끈한 수육을 함께 맛보았습니다.
조금은 매웠지만 꿀맛나는 점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