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논에 벼는 무럭 무럭 자라고 있어요

오늘 새벽 1,2시쯤 교장실에 있는 부화기에서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21일 부화라면 내일이 태어날 날인데 벌써 (성질이 급한가?)

또한 고급구피 9마리, 풍선몰리도 8마리의 새기들을 낳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교장실에 아이들이 줄을 서고 있어요

우리 귀여운 유치원생들이

119안전 물놀이 체험장을 다녀왔는데

피곤해서인지 아직 방문 전이고요

병아리, 물고기 새로운 탄생을 환영하면서

잘 아주 잘 키워보도록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