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냈나요?

방학으로 조용했던 학교가 개학식이 되니 아이들의 왁자지껄 소리에 생기가 돌더군요~^^

슬기관에서 진행된 개학식에선 교장선생님의 꼭 기억해야할 3가지 말씀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질문하는 어린이가 되자."

두번째 "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자."

세번째 " 스스로 하는 어린이가 되자."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께서 사진동화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셨어요.

제목은 동요부르기대회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했던 대회를 동화로 만들어주신 교장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즐거운 아이들 얼굴에 행복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는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