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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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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년 자녀사랑 1호
작성자 신태수 등록일 18.03.06 조회수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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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몇일전 내린 봄비가 세상을 풍요롭게 하듯이

부모님의 관심이 이제 자녀의 행복으로 채울것 같습니다.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처벌이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맞이방으로 남고 싶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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