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부송중학교 로고이미지

가정통신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89년 자녀사랑 1호
작성자 신태수 등록일 18.03.06 조회수 1669
첨부파일

학부모님 몇일전 내린 봄비가 세상을 풍요롭게 하듯이

부모님의 관심이 이제 자녀의 행복으로 채울것 같습니다.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처벌이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맞이방으로 남고 싶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전글 상담실 운영안내
다음글 2018학년도 효도·방문 체험학습 신청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