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5.(수) 소방훈련계획에 의거 화재대피 및 소방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1층 도서실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하여 싸이렌과 안내방송에 따라 학생들은 도서실에서 먼
계단(1학년 측 계단)과 복도를 이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하였고, 실제 불이 난 상황에서 학교에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불을 꺼보는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하여 학생들은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어떤한 재난시에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추진하는 「제18회 전라북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6월 14일 부귀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이 무진장 소방서 대표로 참여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유경수선생님과 아이들의 많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부귀초등학교 화이팅!!
1. 일시: 2019년 5월 8일(수) 9:00~12:00
2. 장소: 부귀초등학교 운동장, 부귀면사무소 및 편백숲 삼림욕장
3. 운영 내용: 면민의 날을 맞아 여러 어르신들이 모여 계신 행사장에서 흡연예방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음악줄넘기 및 발레 공연을 관람 후 편백숲으로 이동하여 편백숲 삼림욕장에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2019학년도 활발한 독서문화를 위한 현장체험학습!!
4월 11일(목) 부귀초등학교 모든 친구들이 [인문학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장선환작가의 원화전 관람>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 관람>
<교육문화회관 어린이도서관 체험>
<영풍문고에서 책 구입>
책을 보는 안목을 높이고,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부귀초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제410차 민방위의 날(3.20) 전국 화재 대피훈련 -
○ 훈련 단계 및 상황별 훈련 내용
<경보전파 및 초기대응>
○ (공통사항) 경보전파, 초기대응, 신속한 대피
- “불이야”를 큰 소리로 외쳐서 주변에 전파, 화재경보기 비상벨 누름
- 누전으로 인한 화재일 경우 전기차단
- 소화기ㆍ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화
<대피 중>
○ (대피 일반 요령)
- 엘리베이터는 절대 이용금지, 계단이용 대피
- 아래층으로 대피 불가능할 경우 옥상으로 대피
- 낮은 자세로 안내원의 안내를 따라 대피
- 불길 속을 통과할 때는 물에 적신 담요나 수건 등으로 몸과 얼굴을 보호
○ (다른 방문을 열어야 할 경우)
- 손잡이를 만져서 뜨거우면 열지 말고 다른 길을 찾아 대피
○ (연기가 많을 경우)
- 팔과 무릎으로 기어서 연기층 아래로 통과
- 한 손으로 코와 입을 젖은 수건 등으로 보호
○ (몸에 불이 붙은 경우)
- 두 손으로 눈과 입을 가리고 바닥에 뒹굴음
○ (지하철, 지하상가 등 지하공간의 경우)
- 코와 입을 수건, 옷소매 등으로 막고 비상구로 신속하게 대피
- 정전 시에는 대피유도등을, 유도등이 없을 경우에는 벽을 짚거나 시각장애인 안내용 보도블럭을 따라 이동
- (지하철의 경우) 지상으로 대피 불가시 대피 요원 안내 따라 철로를 이용 대피
<대피완료 후>
○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구조 대기
○ 밖에 나온 경우 절대 다시 안으로 진입 금지
※ (외부가 아닌 화재 보호 공간 등으로 대피한 경우)
- 문틈을 옷이나 이불로 막아 연기 침투 방지
<2019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
3월 19일(화) 13:00부터 본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학교교육과정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국민의례,학교장 인사말씀 담임교사 및 교직원소개,예산설명회,유치원교육과정설명,학교교육과정안설명, 교감선생님의 학부모연수, 질의 응답 그리고 각종 위원회 임원선출 안내가 있었습니다.
3월 4일(월) 10시 본교 시청각실에서 2019학년도 시업식 및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구상윤 교감선생님과 영양교사 이연순선생님 인사가 있었습니다. 9명의 입학생들은 신덕자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부귀초 입학허가서와 선배 언니 오빠들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1학년 신입생들이 재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서로 도와가며 문제를 해결하여 더불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학년담임 선생님의 인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