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급식....

잡곡밥, 바지락아욱국, 고등어무조림, 감자채햄볶음, 배추김치

생바지락을 넣은 아욱국은 싱싱함이 더 했고 조림은 자갈자갈 지져야된다는 고정 관념을 뒤엎고 오븐을 이용한 고등어조림...여러번의 작업을 거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무와 고등어가 으깨지지 않고 양념이 고르 스며들어 맛있는 고등어조림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