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동조리교에서 단독급식조리교로 분리되어 첫 급식을 진행했습니다.
오래 준비하고 또 준비했지만...서툰 부분이 넘 많았지만..우리 유치원 원아들의 건강을 위한 식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야심작은 동지팥죽이였으나..원아들의 입맛에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