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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베이커리고 미래명장들,대한민국 제과제빵'이석원 명장'만나다.
작성자 전북베이커리고마스터 등록일 26.07.08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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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베이커리고 미래명장들, 대한민국 제과제빵 ‘이석원 명장’ 만나다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이하 전북베이커리고)가 대한민국 최고의 제과제빵 거장을 초청해 미래의 파티시에들을 위한 뜻깊은 진로 탐색의 장을 열었다.

전북베이커리고는 6일 오후 강당에서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이신 ‘이석원 명장’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석원 명장은 제17호 대한민국 제과명장으로 제과기능장, 우수숙련기술인, 한국제과기능장협회 회장, 국제기능올림픽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교직원과 재학생뿐만 아니라, 제과제빵 분야에 관심을 둔 전북 관내 중학생들까지 동참해 지역 사회 꿈나무들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전북 관내 중학생들에게까지 문호를 개방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 점은, 지역 교육 공동체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전북베이커리고 만의 선도적인 교육 철학을 잘 보여준다.

이날 강연에서 이석원 명장은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들이 기술자이기 전에 하나의 ‘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학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예정된 강연 시간이 모두 끝난 후에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 강당을 가득 메운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줄을 길게 늘어서서 명장에게 조언을 구하고 사인을 받았다.

이석원 명장은 수많은 학생들의 행렬에도 지친 기색 없이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과 함께 친필 사인을 건넸으며, 환한 미소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꿈을 향해 달리는 학생들의 가슴속에 평생 잊지 못할 온기와 열정을 불어넣어 준 순간이었다.

한 학생은 “이석원 명장의 좌우명 ‘생각하면 꿈이 된다.” 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순히 목표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 하나 작은 실천이 필요함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고 말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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