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를 졸업한 대학교 1학년 선배들이 다시 모교를 찾아와, 진심 어린 조언과 생생한 대학 생활 이야기를 들려주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전남대 약학과,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홍익대 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과, 인하대 전자정보공학부,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동국대 법학과, 충남대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가천대 반도체학과 등 총 18개의 다양한 전공 분야에 재학 중인 선배들이 참여해, 대학 입시 전략, 내신 관리 팁, 전공 선택 이유, 대학 생활의 현실적인 이야기 등 다채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특히, 평소 친숙하게 지내던 형 같은 선배들이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덕분에 어느 강연보다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었으며, 학생들에게 진로와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