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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당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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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당 유래 : 우리 학교는 학당(學堂) 고개 들머리에 위치함. 부근에 1534년에 세워진 도동서원(道洞書院) 터가 있어 이곳이 오래전부터 배움의 장소임을 알 수 있음.
위클래스 : 2023 2학기 생명존중행사
작성자 *** 등록일 23.09.13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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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인권부에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에 빠졌을 때, 이를 극복하는 나만의 노하우와 위로의 한마디를 재치있게 잘 쓴 문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문구에 선정된 학생은 카페 음료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이를 극복하는 노하우>

- 적당한 오락과 적당한 공부로 극복! 1307 박경희

-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만의 노하우는 일단 혼자 견디지 말고, 가장 신뢰하는 사람들(가족, 친구들)과 이야기해서 극복해낸다. 1514 장성민

- 나는 우울할 때 또는 불안할 때, 친구들과 함께 감정을 공유하거나 유튜브로 시간을 보낸다. 1519 한서윤

- 1.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 2. 넷플릭스 드라마를 시청한다. 3. 수학 문제를 푼다. 4. 혼자 코인 노래방을 간다. 2112 이동혁

 

<우울, 불안, 무기력에 빠진 친구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한마디>

- 생각하고 명심하세요.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중요한 당신입니다. 1302 김용준

- 아직 흔들리는 나무들아, 포기 말고 끝까지 노력해서 뿌리를 더 깊게 내리고 흔들리지 않는 더 크고 단단한 나무로 자라렴~! 1305 김회승

-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잘 될 거야. 지금이 끝은 아니잖아. 힘들고 지쳐도 계속 버텨! 1412 이루리

- 모(M)든 게 부(B)정적으로 보이고, 다 포기하고 싶을 땐, 탕(T)후루처럼 달달 하거나 떡볶이같이 매콤한 걸 먹으며, '이(I)제 다시 시작하자!'라는 다짐을 했으면 좋겠다. 3409 송영민

 

우울과 불안은 마음의 감기라고 하죠? 감기처럼 이따금 찾아오는 우울과 불안을 각자만의 취미 생활로 이겨보는 것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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