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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28. (화) 20112 이준성

이름 이준성 등록일 23.03.28 조회수 41

 1. 어렸을 때부터 아펐던 동생을 돌봐주고 보살펴 준 이유에서인지 "아기", "어린애" 라는 작디 작고 여린 생명체들을 나쁜 환경으로부터 벗어나게 돌봐주며 지켜주고 싶기 때문이다.

 

 2. 교사가 되기 위해 현직 유치원/일본어 교사로 일하고 있는 사촌 누나와 고모에게 아이들에 대할 때 겪은 경험과 교사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들에 대한 조언들을 들으며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되는지 알고, 현재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3.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믿을 수 있으며, 그 신뢰에 버금가게 아이들을 지도해 엘리트는 아니더라도 심성이 좋아 다른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은 아이로 길을 인도해주고 싶다. 또한 아이들에게 행해지는 물리적, 정신적 피해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몸과 마음을 점차 단련해 아이들의 입에서 '최고의 선생님' 까지는 못되더라도 최소한 아이들이 나를 '좋은 사람' 이라고 느낄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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